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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5. 21] 원금융서비스 '고속성장', 조직수 2,000명 돌파...'외형 성장 넘어 선한 영향력 펼치는 GA로 거듭날것'

관리자 2024-05-21 18:11:08 조회수 638

원금융서비스 '고속성장', 조직수 2000명 돌파...

"외형 성장 넘어 선한 영향력 펼치는 GA로 거듭날 것"



원금융서비스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2019년 10월 설립된 원금융서비스는 설립 후 2년 6개월 만에 재적 설계사 수 500명을 돌파하며 대형 GA로 자리 잡은 후, 다시 1년 6개월 만에 2000여명의 조직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직영채널과 지사채널 모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조직 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원금융서비스의 직영채널은 기존 직영채널과 달리 지사 시스템을 도입해 수수료와 시책을 지급하며, DB지원· 해외여행 시상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사채널 역시 높은 수수료와 시책을 제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사 규모와 관계없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의사결정이 빠른 점도 원금융서비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규 지사 설립 시 대표 승인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대표이사가 직접 실무에 참여해 면담을 진행함으로써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건전한 조직에는 조직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원금융서비스 송종선 대표는 다년간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조직에 적합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조직 유치에도 직접 참여해 이직을 준비하는 조직장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원금융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2500명을 목표로 했던 조직 확장 계획을 3000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 대표는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GA업계 상황에 맞춰 고속 성장을 이루어갈 계획이며, 내부적으로는 불판율과 유지율이 저조한 조직을 강력하게 조치해 건전하고 탄탄한 조직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원금융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지표가 좋지 않은 설계사 150명을 해촉했다.

송 대표는 설립 당시부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GA를 목표로 전진해 왔다. 보험설계사들이 더욱 전문가답게 변화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내실을 탄탄히 다져온 송 대표의 경영 철학이 설립 5년차를 맞아 더욱 빛을 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원금융서비스는 투자나 펀딩 없이 오너의 영향력만으로 초대형 GA로 성장하고 있는 보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 보험저널(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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